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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3032
박형준 시장은 국민의힘 당내 경쟁자인 주진우 의원의 '낙동강 개발론'을 향해 "현실 감각이 부족한 선거용 발상"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TV 토론에서 주 의원이 제안한 '낙동강 고속철' 공약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박 시장은 "낙동강 하구는 길고양이 급식소 하나 설치하는 데도 국가기관과 수년간 다퉈야 하는 국가급 생태 보고"라며 "교량 하나 놓는 데 10년이 걸리는 곳에 수십 km 고속철을 깔겠다는 것은 행정과 규제를 모르는 이의 일방적 희망사항"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시장은 어벤저스가 아니라 빡빡한 법과 예산 속에서 길을 찾는 종합 행정가의 자리"라며, 자신의 ‘낙동오원’ 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와 개발의 균형을 맞추는 현실적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실을 모른다면서 든 예가 무려 길고양이 급식소네요. 😀
을숙도 일대가 철새보호지역이다보니
각종 개발이 제한되는 예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든 것인데,
실제로 을숙도에서는 길고양이 급식소 문제로
동물단체 vs 환경단체(+국가유산청) 의 구도로 대치중입니다.
그래도 해당 지자체 수장이
생태 환경 보호와 대척된 개발 행위의 예로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든 점은 재미있습니다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0603?sid=102

박 시장 발언만 놓고 보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위해
국가기관과 싸워서 쟁취한 것처럼 읽히지만..
실상은 동물단체가 구청과 손잡고 먼저 급식소를 설치해놓고
현상변경 신청했다가 거부됐고,
이에 국가유산청에서 급식소 철거명령을 내렸음에도
동물단체가 거부하고 행정소송까지 걸었다가
그 또한 패소했는데도 항소 의지를 밝히며
계속 캣맘 행위를 하겠다는 상황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63139?sid=102
보호지역의 훼손, 철새 개체수 감소의 결과
보호지역의 복원이나 보호 정책 강화로 가기보다는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보호지역을 축소하고
개발이나 하자는 말이 나오기 일쑤입니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9894

지난 대선 때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면서
을숙도 문제, 수영만 요트장 길고양이 문제 등의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요구안을 전달했었습니다.
이런 단체가 누굴 지지하든 뭘 요구하든 그건 그들의 자유입니다만,
정치인들과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들의 요구가 빠르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겠죠. 🤔
지선을 앞둔 지금 선량한 일반 시민들이
이런 사안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라고 봅니다.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