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에서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탑재 중형 가스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하며 상용화 시대를 열었다. • HD현대중공업 이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운반선 2척 ‘안트베르펜’·‘아를롱’의 명명식을 열었다. •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 자회사로부터 수주한 4척 중 1·2호선으로, 오는 5월과 7월 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 IMO의 2050년 해운 탄소중립 규제 강화 속 암모니아 연료 비중이 2050년 4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