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0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호르무즈 통행료’ 유가를 얼마나 올릴까?
→ 200만 배럴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당 200만 달러(약 30억원) 설...
호르무즈발 한국행은 1년에 1000척 가량, 원유 운반선은 389척(2024년 기준)...
통행료만 1조원이 넘는 셈.
국내 기름값은 약 0.5% 인상되는 효과.(서울)
◇배럴당 1달러
◇기업과 고객 함께 부담
◇OPEC 증산 결정
■ 파키스탄서 10개 항목 줄다리기
◇美 밴스·이란 갈리바프 직접 협상
◇이란, 호르무즈 지속적 통제 의지
◇‘우라늄 주권’ 포기 여부도 불투명
◇휴전기간 신뢰회복 땐 종전 가능성
2. 주식시장, 외국인 돌아왔다 안도했는데 하루만에 떠나갔다
→ 8일 2.4조원 순매수 했던 외국인, 어제 9일엔 다시 2조원 팔았다.
이는 2주간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남아 있음을 보여준 것.(매경)
3. 실손보험, 5세대로 강제로 전환된다고?
→ 5세대 실손이 다음달께 출시될 예정...
이에 따라 보험 재설계(리모델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강제 전환’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안내가 퍼지며 소비자들 혼란...
사실 아냐.
본인 동의 없으면 강제 전환 불가.(매경 외)
◇다음달께 5세대 실손 출시 예정
◇초기 1~2세대 가입자 혼란도
◇실손, 후기 갈수록 보장범위↓
4. 1, 2세대 실손을 5세대로 전환 유도하는 이유?
→ 1, 2세대 상품은 보험료는 높지만 비급여 보장이 사실상 무제한인 데다 재가입 주기도 없어 향후 보장이 축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등 과잉 진료 논란 항목도 폭넓게 보장된다.
병원을 자주 가는 가입자라면 굳이 새 상품으로 갈아탈 이유가 크지 않은 것이다.(아시아경제)▼
5. 미국 수정헌법 25조, ‘대통령 해임’
→ ‘탄핵’이 의회에서 발의, 결정되는 것과 달리 행정부에서 발의된다.
즉 부통령과 내각 과반수가 동의해 의회에 서한을 보냄으로써 대통령 권한을 일단 정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 본인의 이의 제기가 있으면 상·하원 모두 3분의2 이상 찬성으로 해임이 확정된다.
하원에서 과반, 상원 3분의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대통령 탄핵보다 요건이 더 까다롭다.(경향)
6. 탈출 늑대 ‘그냥 들개...’ 사살 대신 포획해야
→ ‘늑구’가 인공 증식됐고 사람과 우호적인 관계를 오랫동안 형성했고 또 늑대가 맹수는 맞지만 무리가 아닌 개체라면 그냥 들개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축 등에 대한 피해는 생길 수 있지만 인명 피해 가능성은 낮다...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김봉균 교수 분석.(국민)
8일 오전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구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7. 비트코인, 국제거래 결제 수단으로 입지?
→ 이란 대변인, ‘호르무즈 통과 신청을 제출 한뒤 승인되면 선박은 몇 초 안에 비트코인으로 결제해야 한다’ 밝혀.
이는 제재로 추적되거나 압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문화)
8. 휴전 합의 미리 알고 투자?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의 부정 거래 의혹...
→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정확히 예측해, 예측시장에서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사례들 드러나.
이를 두고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부정 거래 의혹 나와.(중앙)
◇트럼프 발표 직전, 누군가는 '떼돈' 챙겼다…'내부자거래' 의혹
■ "휴전 발표 직전 원유 선물 대량 거래"…내부자 거래 의심
◇일부 투자자들이 유가 하락을 예상하며, 9억5천만 달러, 우리 돈 1조4천억 원에 이르는 원유 선물을 대거 처분
◇트럼프 발표 3시간 전 선물 대량 매도
◇휴전 선언 후 국제유가 약 15% 급락
◇짧은 시간에 대량 주문 이례적 패턴
9. ‘툭하면 헌재’... 올해 접수 사건 사상 최고치 예고
→ 2월말까지 접수된 사건 747건,
또 지난달 12일부터 새로이 도입된 ‘재판소원’ 사건도 6일까지 한 달도 안돼서 322건...
현 추세대로라면 헌재가 연간 다뤄야 할 사건이 1.5만건 늘어날 수도.(헤럴드경제)
◇2월까지 두달간 누적사건 접수 747건
◇현 추세대로라면 年4000건 넘을 전망
◇“재판소원 도입뒤 1.5만건 늘어날 수도”
10. ‘감사합니다’ vs ‘고맙습니다’
→ 두 말은 대부분의 경우 서로 바꿔 쓸 수 있다.
굳이 그 용도를 구분하자면 ‘감사하다’는 좀 더 격식을 차리는 말투에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한자말이 더 고급스럽고, 정중해 보이는 한자말 강세 현상이다.
‘감사’가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