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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엄청난 갈등을 빚고있는 동서울 변전소 증설사업

아이콘 마검귀
댓글: 11 개
조회: 2564
추천: 2
2026-04-10 23:29:09

이재명 정부의 역점사업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의 0단계인 동해안ㅡ수도권 송전선로
구축사업이 동서울변전소 증설 갈등으로 좌초될 위기이다.

해당구간은 HVDC 초고압 직류송전망을 깔아
동해안의 남아도는 전기를 수도권으로 끌어오는게 목표다.

문제는 직류를 그대로 쓸수없기에 다시 교류전기로 변환을 거쳐야 한다는것






경기도 하남시에 기존 교류 변전소가 있어 기존시설들을 옥내화하고
HVDC 전력용 변환소를 증설하기로 한전과 하남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중에 하남시가 주민반대 등을 이유로
협약을 깨고 인허가를 지연중에 있다.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됐다면 2026년 6월 완공예정 이었으나
현재는 기약이 없다
하남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이현재 시장





정부에서 나서봐도 반대목소리를 잠재우기는 힘겨워 보인다.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지만
변전소 증설 자체는 윤석열정부 때부터 추진해왔다
처음 추진할때 주민들에게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깜깜이로 진행하려다 이 사달이 난 듯 하다

하지만 변전소 증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수도권 전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절실한 상황이므로 추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존 교류송전탑을 함께쓰고 변전소 부지도 옥내화를 통해
따로 확보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주민들 요구대로 대체부지를 찾는다면 송전탑부터
새로박아야 하는데 어차피 그쪽지역 주민들과의 갈등도
해결은 쉽지않을테니..





민주당 하남갑 추미애 의원도 반대파이고
경기도지사 출마로 지역구 의원은 공석이됐다

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 강병덕은
변전소 증설반대 위원장 이었다

둘이 나란히 경기도지사, 하남시장에 당선된다면
민주당에는 좋은일이 될 수 있으나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0단계는 좌초될수도 있게된다.

국힘시장 조차 주민수용성을 이유로 막고있는걸
표를 받아아 하는 정치인이 갑자기 변전소 찬성으로 돌아서는건
정치적 자살행위가 될테니까




Lv83 마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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