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
오 후보께서 런던 가서
리버버스 보고 오시고
그 접근성이 한강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잘 못 보고 돌아오셔서 그렇다.
제가 지난번에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오 후보께서 뭐라 그러셨냐면
카나리우프에서 거주하셨는데
템즈강에서 먼 곳도 많다.
어디가 그렇게 5분 이상 걸어야지
배를 탈 수 있습니까?
5분 이상, 300m 이상이나 되는 곳이 어딘가요?
몇 곳이나 있습니까?
오세훈 -
런던에 제가 윤희석 후보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지하철 역세권이라고 할 때
몇 분 정도 걸으면 있는 아파트를
역세권 아파트라고 하나요?
윤희숙 -
지금 먼저 말씀하시죠?
오세훈 -
템즈강에서 한 10분이나 15분을 걸어도
역세권 아파트라고 할 겁니다.
왜? 한강 버스만 엎어지면 코 닿을 때 있어야 됩니까?
그래서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그 선착장까지 한 15분 걸렸어요.
그래도 저는 탔습니다.
윤희숙 -
33개의 선착장이 있습니다.
템즈강에 33개 선착장 중에서
300m를 넘는 것은 단 하나도 없고요.
가장 가까운 아파트 입구에서
그리고 신도시라 아직 입주가 완료되지 않은 것
하나를 뺀 나머지 32개는
아파트 입구에서 선착장까지 100m가 안 됩니다.
전부 다 저는 이 본인이 한 잘못된 사업
지금 국민들에게 희화화되고 있는 사업을
합리화시키려면 설명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
이거는 거짓말을 하다 걸린 거거든요.
저는 이렇게까지 이게 뭐라고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좀 사과하실 마음 있으세요?
오세훈 -
아까 설명드릴 때
아마 마음을 닫고 들으신 것 같은데요.
전국에 전 세계에 템즈강도 그렇고 뉴욕도 그렇고
윤희숙 -
지금 템즈와 한강은
한강의 폭이 워낙 넓기 때문에
우리가 치수를 위해서 한강공원을
넓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대단히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광용으로 하시겠다면 그건 나중에 하면 돼요.
그런데 그 와중에 지금 솔직하지 않게
대단히 뭐, 뭐
템즈도 마찬가지로 접근성이 안 좋다.
이렇게 거짓말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이게 맞느냐 지금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거짓말하신 것 때문에
제가 한 가지 더 여쭤보면
오세훈 -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데
참 듣기 거북한 것이
지난번에 제가 예를 든 옥수
윤희숙 -
제가 질문을 드릴게요.
제 주도권입니다.
---------------------
개빡치네 진짜.
국힘 이것들 뻔히 다 알면서...
오세훈이 한강버스 하는 걸 그냥 뒀어?
어?
어?
잘못된 거 이렇게 잘 알면서?
어?
어?
나라 망치는 국힘은 해체하는 게 정답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