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에 걸쳐 옐로우 스톤, 1883, 1923을 다 보았습니다.
재미 있고 모르는건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였던거 같습니다.
1883은 더튼 가문이 어떻게 몬태나에 정착하는지 과정을 보여줍니다.
같이가는 독일계 이주민들과의 험난한 여정이 주된 내용입니다.
제임스 더튼역과 그 아내 역의 배우들은 실제 부부라고 하고
더튼은 영화 블라인드 사이트의 숀 투오이역을 했던 배우라고 하는
것도 드라마 보며 알았네요.
1923은 제임스 더튼은 사후 남은 가족이 어떻게 더튼의 가문을
몬태나에 기반을 다지는 내용인데 보고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인디언 소녀들이 기숙학교에서 당하는 폭력, 성추행등을 볼땐 진짜
욕이 나올정도 였는데 생존한 인디언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당시 미국에서도 큰이슈가 될 정도였더고 합니다.
스펜서 더튼과 그의 아내 알렉산드라의 상봉에선 눈물도 깔끔나고...
추후 제작을 위해 몇가지 떡밥을 남겨 놓았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건 베쓰와 립의 프리퀄 이야기인데 제작 못할수도 있다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