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92312?sid=102
죽령에 생태통로가 놓인 이후에도 소백산 전체의 야생동물 로드킬은 증가했지만 생태통로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서는 증가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설치 전·후 비교가 가능한 다른 국립공원 생태통로 네 곳의 조사에서는 변화가 더욱 뚜렷합니다.
로드킬이 평균 68.3% 줄었고, 오대산 월정사 진입로 생태통로 인근은 87.3%까지 줄었습니다.
국립공원 15곳 생태통로로 확대하면 설치 5년 뒤 18.2%, 설치 10년 뒤 33% 로드킬이 줄었습니다.
장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통로의 로드킬 감소 효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지영/박사·국립공원연구원 생태연구부]
"오대산이라든가 계룡산, 그렇게 일부 지역에서 전후 데이터가 다 있어서 그걸 비교해서 통계적으로 분석했을 때 줄어드는 경향성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3년 전 조사에서 전국 564개의 생태통로 중 95%, 535개는 부실하게 관리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생태통로의 로드킬 감소 효과를 보여주는 장기간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네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관련 시설 확충과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