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6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이란 1차 협상 결렬... 결국 ‘핵’?
→ 트럼프는 종전 성과로 ‘핵 해결’ 얻고 싶어 하고 이란은 생존의 마지막 수단인 핵에 집착.
미국은 20년 동안 이란이 핵농축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고 이란은 5년만 받겠다...
또 이란이 이미 갖고 있는 농축 우라늄도 이란 외로 이전하는 것도 반대.(국민 외)
2. 주유소, 판매 마진보다 카드수수료가 더 많아
→ 최고가격제로 고정된 ℓ당 1934원에 들여온 휘발유를 국내 평균 가격 1989원에 판매한다고 가정할 경우, 카드 수수료(1.5%)는 29.9원, 실제 마진은 25원에 불과...
저마진 업종에 별도의 수수료 부과 방식 필요.(아시아경제)▼
3. ‘미국인은 왜 트럼프 같은 사람을 찍었나?’ vs ‘형편 없는 후보 중 덜 형편 없는 후보 찍었을 뿐’
→ 한 이탈리아 X 이용자가 이탈리아어로 올린 글에 미국인이 영어로 답한 내용...
7일, X가 자동번역 기능을 도입한 후 세계인들 토론장 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어로 올린 이스라엘 비판 글에도 아랍, 이스라엘인 찬성, 비난 댓글도 달려.(한국)▼
4. 일본 고독사 기준
→ 1인 가구 사망자 중 사후 8일 이상 지나서 시신이 발견되면 고독사로 분류하고 있다.
일본의 작년 고독사 건수는 2만 2222건으로 지난해보다 336명 늘어난 숫자.
65세 이상 고령자가 71.6%. 성별로는 남성이 전체의 79.3%.(문화)
5. 3월 수입물가 한 달 새 16.1% 급등, 28년 만에 최대
→ 한국은행 통계 3월 수입물가지수 169.38로 전달인 2월(145.88)보다 무려 16.1% 올랐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물가 전망도 당초 1.8% 인상에서 2.5%로 상향.(문화)
◇IMF, 韓 물가 전망치 1.8→2.5% 상향…성장전망은 1.9% 유지
6. 법인 파산 신청도 최고
→ 올 1~2월 파산 신청 법인은 372건으로 최근 10년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때인 2020년(151건), 2021년(129건), 2022년(135건) 등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수준이다.(문화)
7. 국가유산청, ‘왕릉팔경’ 프로그램
→ 총 8개 코스.
태조의 길(구리 동구릉),
세종의 길(여주 영릉),
정조의 길(화성 융릉과 건릉),
대한 고종의 길(서울 의릉)... 등.
올해는 단종의 길이 1박 2일로 운영된다.
상반기(4~5월) 예약은 16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계)
■ 단종 관련 궁궐, 왕릉 체험 프로그램 소개
8. 중국의 ‘애국 소비’, 이제 명품 소비도 자국산으로 대체 중
→ 루이비통·샤넬 등 서구 브랜드 중심이던 중국 명품시장 재편 움직임.
2013년 설립된 가방 브랜드 ‘송몬트’는 루이비통 회장도 사 갈 정도.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마오거핑’은 매출이 1조 900억원 규모...(한경)
9. 여름이 길까 겨울이 길까?
→ 과거엔 겨울이 길었지만 지금은 여름이 길다.
국립기상과학원이 최근 30년(1991년~2020)과 과거 30년(1912~1940)을 비교한 결과
▷과거 30년은 겨울이 109일로 여름(98일)보다 길었지만
▷현재는 여름이 118일로 겨울(97일)보다 훨씬 길다.(헤럴드경제)
*여름, 겨울의 기상학적 정의 : 여름은 평균 기온 20도 이상 기간, 겨울은 5도 미만인 기간
10. ‘참꽃’ vs ’개꽃'
→ 국어사전에 참꽃은 '(먹지 못하는 철쭉에 대하여) 먹는 꽃이라는 뜻으로, 진달래를 달리 이르는 말',
개꽃은 '먹지 못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철쭉을 이르는 말'로 풀이되어 있다.
진달래, 참꽃, 철쭉, 개꽃 네 단어 모두 표준어이며 '참꽃=진달래, 개꽃=철쭉'이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진달래 철쭉 구별법. 사진=동아일보 DB(왼쪽이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