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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페이커 볼 때마다 떠오르는 선수

아이콘 히스파니에
댓글: 21 개
조회: 5686
2026-04-17 23:52:06






워3의 장재호


페이커 선수와 비슷한 면모들


여러 기상천외하고 변수적인 전략을 많이 씀

운영 능력이 타 선수들과는 다른 레벨

폼이 떨어지면 제발에 걸려 어이없이 지는 경기가 많음

장빼루 사건(국내 워3판을 날려버린 조작 사건) 전후로 워3판이 장재호한테 연명하고 있었음

선수 자체 인성이나 이슈에 전혀 문제가 없음
근데 상대방 질릴 때까지 줘패는 건 좋아함

전성기 때 실력은 진짜 대적자가 없을 정도로 넘사벽

에이징 커브로 은퇴하나 싶었는데 노련함과 운영 능력으로 노선을 바꾸고 최고의 선수로 활동

극한의 줄타기, 서커스 운영을 함



페이커는 전성기 때 헬퍼도 스킬을 못 맞추는 컨트롤을 보여주고 장재호는 전성기 때 한손 깁스하고 왼손으로 홀로 팀을 우승 시키며 이후엔 조작된 맵에서도 우승을 함

장재호가 워3 선수 활동 중단하고 스타2 넘어갈 때 장재호도 이제 에이징 커브 와서 다 죽었다 했는데 스타2에서 S리그에서 활약하며 다시 워3로 돌아오고 노련함과 운영 능력으로 게임 노선을 바꿈

장재호가 만든 탈론 빌드는 대 오크전 상대로 34전 전승이라는 게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듦
장재호 때문에 나이트 엘프 너프를 너무 많이 해서 일반 유저들의 나엘 승률은 나락을 가고 장재호 외 나엘 프로들 승률이 40%가 안 되던 시절이 있었음

장재호는 극한의 줄타기, 서커스 컨트롤을 많이 하는데 피지컬이 죽은 지금 그게 게임을 계속 망치는 주범이 됨

근데 폼이 올라오면 "xxx 후원" 워3 리그가 아니라 장재호를 이겨라 리그가 됨

페이커가 초비에게 상성 잡힌 것처럼 한 선수에게 상성이 말도 안되게 잡힘. 해피라는 러시아 언데드 선수인데 유럽 선수 활약을 이유로 그루비가 나엘 너프, 언데드 버프를 지속적으로 밀어 줌. 최근 3년 전적 승률이 10%도 못 넘김
- 워3 밸런스 패치는 유럽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하고 블리자드에서 이를 반영해 패치해주는, 스타2처럼 실질적인 밸런스 팀을 두지 않고 선수들이나 마뉘엘 스헹크하위전 같이 영향력 있는 선수 출신 스트리머에게 맡기는 일종의 하청 방식임

장재호는 누구보다 정석 빌드를 잘 쓰고 정석의 달인이지만 독일에서 인터뷰를 할 따 '내가 정석을 쓰지 않는 것은 좀 더 재미있게(정석 쓰면 질 수 없다는 이야기) 팬들이 경기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라고 팬들을 위한 인터뷰를 했는데 독일 대회 주최측이서는 이 발언을 빌미로 경기 출전 금지 제재를 한 사건이 있음. 이러한 주최측의 억지 제재 때문에 그루비 선수가 화가 나서 대회 보이콧 한다고 본인도 불참을 때리기도 함

지금 와서 보면 위 사건은 명백한 인종차별 사건인 듯


아직도 워3판에서는 장재호의 팬이 상당하고 경기 조회수도 장재호 외엔 뷰어십이 박살남

T1에서 장재호 레전드 선수로 영입해줬으면

Lv91 히스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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