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카페 같은데 가면 생수랑 휴지, 물티슈 등을 셀프로 갖다 쓰라고 놔두잖아요.
카페를 가면 간김에 거기서 휴지를 한웅큼씩(두께 10cm가량) 챙겨서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보면 어디 한켠에 카페 휴지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차에도 안쪽 문 손잡이 곳곳에 그 휴지들이 박혀있습니다.
나이는 60대 할머니고 경제적으로 궁핍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자유롭게 쓰라고 놔둔 휴지를 이만큼 챙기는게 그냥 그저 그럼 일인지.. 몰상식한 일인지..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