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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삼성, EHS 히트펌프 보일러 출시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16 개
조회: 3630
2026-04-20 13:09:44


공기열원 방식의 이 시스템은 기존 가스 보일러를 대체하며, 전기 한 단위당 4배의 열량을 생산합니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는 4월 20일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유럽과 북미에 이어 글로벌 출시를 완료했습니다.

• 서울경제에 따르면, 한국은 2030년부터 신규 주택에 히트펌프 설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며, 가정 설치 비용의 최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합니다


• 삼성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영하 25°C의 혹한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냉매 R410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가 68% 낮은 R32 냉매를 사용합니다.


히트펌프 보일러는 외부 공기(또는 지열·수열)에서 열에너지를 흡수해 실내 난방과 온수 공급에 활용하는 전기 구동 시스템입니다. 화석연료를 연소해 열을 만드는 기존 가스보일러와 달리, 이미 존재하는 열을 ‘펌핑’해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핵심 강점: 압도적인 에너지 효율
히트펌프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에너지 효율입니다. 전기 1kWh를 소비해 35kWh의 열을 공급할 수 있으며(COP 35), 이는 가스보일러 대비 보수적으로도 약 3배 높은 효율입니다. 가스보일러가 아무리 개선되어도 연료 에너지의 90~95%가 상한이지만, 히트펌프는 외기 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이 한계를 넘어섭니다. 삼성 EHS의 경우 SCOP 4.9를 달성했습니다.

왜 유망한가
히트펌프가 ‘제2의 전기차’로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직접 탄소 배출 제로: 연소 과정이 없어 사용 단계에서 CO₂를 배출하지 않으며, 전력망이 탈탄소화될수록 환경 이점이 자동으로 커집니다

• 화석연료 고갈 대응: IEA는 50년 내 화석연료 고갈을 전망하며, 히트펌프를 보일러 대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술로 지목했습니다

• 정책적 뒷받침: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 목표와 함께 설치 보조금 및 전용 요금제를 검토 중이며, 2030년부터 신축 주택 의무 설치도 추진 중입니다
• 수명과 다용도성: 수명이 20년 이상이며 난방·냉방·온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합니다

• 공급망 성숙: 중국에만 제조사가 70개 이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420000121

Lv80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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