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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창용 한은총재 퇴임.

달리는관
댓글: 12 개
조회: 2672
추천: 2
2026-04-20 14:09:58


임기동안 한국 경제에 한 짓들과 결과들을 생각하면
남은 여생은 조용히 참회하며 사셨으면 합니다.
전 총재님께서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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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퇴임 후 대외 메시지 이어간다 

"말 하는 게 내 스타일, 경제평론 할 것"(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퇴임 후 경제 평론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 등과 관련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 전임 한은 총재들이 퇴임 후 대외 메시지를 제한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신현송 총재 후보자에 대해선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이라고 강조하면서 "능력 있는 분을 모셨으니 빨리 잘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퇴임 후에도 대외적 메시지를 피력하겠다는 뜻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하는 게 좋다는 게 제 지론"이라며 "모든 중앙은행 총재가 그래야 한다는 건 아니고 제 스타일"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평가가 다른데, 저는 뒤에 가만히 있으면 알아주는 세상은 아닌 것 같다"며 "(재임 때도)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건 (말)하고, 오해를 받으면 데이터 등을 보여주면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게 좋다고 봤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는 비난을 받을 수는 있으나, 이를 통해 생긴 비난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버로 나설 것이란 일각의 보도에 대해선 "농담으로 한 게 진담처럼 신문에 나왔다"며 "경제 평론 등을 어떤 매체를 통해 할 건지는 어떤 메시지를 줄 건지에 따라 선택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자신의 임기에 대한 '학점'을 묻는 말엔 
"성적보단 4년 동안 내 능력과 한계 안에서 나라 전체를 생각해 정책을 했다는 것에 만족한다"며 "시간 지나면 다양한 평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책을 잘했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오지랖이 심했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통화정책에 따라 손해 보는 분, 이익 보는 분 등 (이해관계도 달라) 다양한 평가가 있을 것인데, 이건 중앙은행(총재)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후략-

Lv64 달리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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