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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하철 공짜 승객 과연 운영비에서 재들이 말하는 5000억 손실이 날까?

강철의매
댓글: 21 개
조회: 3790
2026-04-23 06:57:25

핵심은 **“운임 손실”**과 **“실제 추가 운행비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노인 1명이 지하철을 탈 때 추가로 드는 실제 비용(한계비용) 은 보통 매우 낮습니다. 이유는:

  • 지하철은 어차피 정해진 시간표대로 운행됨
  • 전기료 대부분은 열차 자체 운행에 들어감 → 승객 1명 더 탄다고 거의 차이 없음
  • 기관사 인건비도 동일
  • 선로 유지비도 대부분 고정비

즉, 빈자리가 있는 열차에 노인 1명이 추가 탑승하면 추가 비용은 사실상 0원에 가깝거나 매우 적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다만 완전히 0원은 아닌 게:

  •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사용 증가
  • 역사 냉난방
  • 청소비
  • 개찰 시스템 유지
  • 혼잡 시간대 추가 증편 필요 가능성
  • 차량 마모 증가

이런 변동비는 조금 늘 수 있습니다.

반면 언론에서 자주 말하는 수천억 원은 대개 “실제 추가비용”이 아니라 못 받은 요금(운임 손실)” 입니다.
예를 들어 광주는 최근 4년 무임승차 손실이 약 313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이것도 “노인이 타서 추가로 그만큼 돈이 더 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냥 정상 운임을 받았을 경우의 계산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 버스 = 승객 늘면 증차 필요해서 변동비 영향 큼
  • 지하철 = 이미 큰 고정비 구조라 한 명 추가 탑승 비용은 작음

단, 출퇴근 시간처럼 이미 꽉 찬 노선에서 무임승차 때문에 추가 열차 편성이 필요해질 정도면 그때는 비용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노인 한 명 추가 탑승의 실제 운행비 증가 = 거의 미미
하지만 무료로 태워서 못 받는 운임 손실은 누적되면 큰 숫자로 잡힘

그래서 논쟁 포인트도 “노인이 얼마나 비용을 발생시키냐”보다 그 운임 손실을 지자체/철도공사/국가 중 누가 부담해야 하냐 쪽에 더 가깝습니다.



---


딱 내가 생각했던 부분을 gpt가 그대로 말해 주네


노인 몇분 더 탄다고 운영비가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음


적자 요인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함 


무인승차때문에 적자가 나는게 아니라 


운영을 좃같이 하거나 요금 동결이 그 이유임 


단지 그 해법을 편하게 가기 위해 노인들에게 전가 시키는꼴


그 노인들을 나도 수구꼴통이라고 욕했지만 


그 노인들이 저가 고노동에 시달리면 폐허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세대임 


그분들 그냥 운행하는 열차 자리 하나에 앉혀 간다고 적자 난다고 지랄 떠는건 솔직히 후안무치하며


치졸한 짓이라 생각함



https://www.youtube.com/watch?v=Uq7ADeMFJB4 

Lv86 강철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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