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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식품부문 역대 최대 담합 걸림

아이콘 로프꾼오징어
댓글: 34 개
조회: 5226
추천: 16
2026-04-24 16:35:48

전분당 부산물의 경우 1위 업체가 가격을 정하고 나머지 업체에 연락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업체들이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재고가 부담된다고 하자 1위 업체는 '못 팔면 우리가 살 테니 우리를 믿고 이 가격으로 가자'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이 설탕 담합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자 전분당 업체 관계자들이 "우리처럼 훈련이 됐었어야 하는데 훈련이 안 돼 있던 것 같다. 거기서 자료가 싹 나와버린 것 같다"고 하거나 "교육받았는데 실형 산 사람은 없고 다 집행유예로 빠졌다고 하더라"는 대화를 주고받은 녹취도 확보됐다.

전직 전분당 업체 임원이 현직 직원에게 연락해 "나도 소환되는 것 아니냐. 휴대전화를 바꿔야 하냐"고 하자 직원이 "영업본부장 선에서 정리될 것 같다"는 취지로 대화하는 내용도 나왔다.

1위 업체가 내부적으로 만든 '담합방지가이드북'에는 '내부 메신저와 휴대전화 메시지로 나눈 대화도 담합의 핵심 증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와중에 CJ 새끼들 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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