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여년만에
귀칼 무한성 보러 극장 갔다온 이후로
2월달에 왕사남보고
다시 극장을 찾았는데
소소한 재미는 바람을 보는것 같은데
뭔가 후반부에는 힘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대충 어떤 의도인지는 알듯 말듯 한데
정우가 유투브에서 손익분기점이 100만이라 했고
그것만 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저도 바람 팬이라면 팬인데요
개인적으론 괜찮았어요
애초에 바람이란 영화가
B급 감성에 독립영화로 제작된 영화라
가볍게 접근하면 괜찮을건데
이미 비공식 5000만인 바람의 후속작이니
기대치가 있어서 쉽지않을것 같네요
영화도 약간 그런의도속에 뭔가를 심은것 같긴 한데
어필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선배삼총사나 유재명배우 또는 손호준배우
까메오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그래도 원작에서 나오던
불량서클 몬스터의 멤버가 나옵니다
ㅋㅋㅋ
암튼 같이 간 일행은
매우 따분해하더군요
그래도 짱구 한다이 준비됐나를 아시는 분들은
한번 볼만은 한 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