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나만 늦었나?' 연일 불장에 '영끌' 확산…빚투 36조원 넘었다

아이콘 로프꾼오징어
댓글: 20 개
조회: 1238
2026-05-07 09:47:18

지수는 사상 최고치지만,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200개)보다 하락 종목(679개)이 3배 이상 많았기 때문이다. 반도체 섹터를 보유하지 않은 대다수 개미 투자자의 계좌에는 오히려 '파란불'이 들어온 셈이다. 특히 지난달 시장 흔들림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순매도했던 개인들은 "내가 팔자마자 폭등한다"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소외감은 자신만 흐름을 놓치고 있다는 불안감인 '포모' 증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고점임을 인지하면서도 조바심에 매수 버튼을 누르는 강박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위험천만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6조 68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6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7조 원대였던 잔고가 불과 석 달 만에 8조 원 이상 급증한 것이다.


불나방들이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