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컨셉의 모티브가 된 명화 < 제인 그레이의 처형 >은 이것으로
이 명화 속 제인 그레이의 나이는 17세였음
사형을 위해 천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손으로 더듬거리며 처형대를 찾자
존 브리지스 남작이 그녀를 도와 사형대를 찾아 머리를 올리고 있고 뒤에 시녀들은 망연자실하며 울고 있음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사형 집행인은 그저 도끼를 잡으며 사형을 집행할 준비를 마친 장면을 그린 명화임


레이첼 지글러가 Met gala 2026에 눈을 가린 흰 드레스를 입고 나왔음
컨셉 의도가 16세기 영국에서 권력에 눈이 멀은 남편과 그의 가문, 신교파 의해 죽은 에드워드 6세의 유서가 조작되면서
생각에도 없었던 영국의 여왕이 되어 남편을 위시한 신교파들의 꼭두각시가 되었지만...
본래 후계자였던 메리 1세가 군세를 일으켜 영국판 서울의 봄을 찍으며 신교파 동아리가 망하고 난 뒤
여왕 즉위 9일만에 폐위 되고 6개월간 런던 탑에 수용되었다가 처형된 제인 그레이를 그린 명화를 컨셉으로 짰다고 함

근데 사람들 반응은 명화의 반도 못따라가는 천박함이다 라던가
영화가 망하고 자기가 무슨 비참한 권력 투쟁의 희생양인줄 아나보네? 라던가
턱 돌아가서 계속 내밀고 자빠졌냐? 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

참고로 컨셉의 모티브가 된 명화 < 제인 그레이의 처형 >은 이것으로
이 명화 속 제인 그레이의 나이는 17세였음
사형을 위해 천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손으로 더듬거리며 처형대를 찾자
존 브리지스 남작이 그녀를 도와 사형대를 찾아 머리를 올리고 있고 뒤에 시녀들은 망연자실하며 울고 있음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사형 집행인은 그저 도끼를 잡으며 사형을 집행할 준비를 마친 장면을 그린 명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