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며 불법 계엄 방지를 위한 개헌안 표결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헌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표결에 불참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이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정부·여당을 비판하며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사자 반발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전에서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사이 '푸들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평택을과 부산 북갑에서도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공천을 '윤 어게인'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옥중 공천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의겸 전 의원을 전북 군산에 전략공천하는 등 재보궐선거 준비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2차 준비기일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는 증거조사 순서와 방법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으며, 2심 재판부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중 정상회담 전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아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해운사 소속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아 승무원들이 다쳤습니다.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홍해로 핵 항모를 이동 중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석유류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5월에는 오름폭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며 8,000선 도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주식시장에서 부당이득을 챙긴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가조작과 회계사기 범죄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세 번째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환자 3명이 네덜란드로 이송 중입니다. 네덜란드 외무부는 이들이 유럽 각국의 전문 병원으로 바로 이송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집중 추궁하며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무사를 사칭해 세금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10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양도세 중과를 앞둔 다주택자들도 포함됐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에는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부 지역에는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