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에도 광장에 있었지만, 사진은 이틀 동안 이어진 전야제 밖에 없네요.
열린 공간에서 함께 하신 세월호, 이태원 참사, 공항 참사 유가족분들.
아픔일 수 있는 기억들을 잊지 않고, 같이 기억하고자 외치는 목소리들.
있어서는 안될 일들로 시작된 행사이지요.
그래서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할 때에 느꼈던 감정을 항상 잊지 않도록,
아픔과 슬픔은 함께 하고,
좋은 일은 내 일 같이, 모두가 다같이 좋아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