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2xdJ8deX2k?si=uUDGlZQ_NoYWjq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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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북한 내고향 축구단은 대표팀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북한 여축팀이 강한 이유는 대부분 같은팀에서 뛰는게 다반사라서 조직력이 그만큼 좋은것 같습니다.리그가 활성화된 나라가 아니니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감독도 대표팀 감독이구요.
오로지 인민에게 기쁨을 드리고 경기에 집중하고 상대팀들도 모두 전력이 좋으니 방심하지 않고 경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기자의 응원단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감독이 그것에 신경 쓰기보다는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원론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예전 인터뷰들과는 달리 조금 까탈스러움은 낮췄더군요.
사실 본국 인민 응원단도 아니고 상대팀의 나라에서 나온 시민단체 응원단인데 뭘 더 할 말 있겠습니까만은..입국때도 눈길 한번 안주고 갔으니까요.
게다가 정치적으로 멀리 거리두고 있는데 친화적인 모습은 누구도 기대 하지않습니다.
수원 FC 위민 박길용 감독님과 지소연 선수는 이렇게 관심이 많이 있는게 남북전 특수성인것도 알고는 계시고,안방에서 하는 만큼 결의에 차서 강력하게 승부해서 꼭 이길거라고 다짐했습니다.
작년 조별리그때도 그랬고 그동안 북한 국대축구들이 늘상 그랬듯이 거칠게 태클하고 욕설도 기분나쁘게 상당히 많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부분들 이야기 하면서 감독님이나 선수가 다 눈눈이이로 강력하게 임할거라 하는것 같습니다.
말은 대놓고 안하지만 선수단들이 시민단체의 양팀 응원단에게도 서운함이 표출되는것은 이미 다른 기사로도 많이 나왔었구요.축구계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요.
일단 중요한 경기이니 꼭 좋은 경기해서 수원 FC 위민이 결승전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멜버른 시티 vs 도쿄 베르디 베르자 승자와 만나게 됩니다.
내일 경기는 KBS1에서 저녁 6시에 단독 중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