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서울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철근 2,500여 개가 누락된 지하 5층 천장에 최소 422개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인지하고도 철도공단과의 6차례 이상 회의와 점검에서 철근 누락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부 전문가들은 철근 상태 점검의 필요성과 향후 더 큰 균열로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천준호 의원은 서울시가 반년간 의도적으로 문제를 은폐했을 가능성이 크며, 오세훈 시장의 보고 없이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철도공단이 현장에서 문제 제기나 보고 요청을 하지 않아 대면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