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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억 잭팟? 역대 최악" 삼성 노조원들 불만 폭발

아이콘 세드엘프
댓글: 13 개
조회: 4620
2026-05-21 20:47:52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 개편에 잠정 합의했지만 노조 내부 반발은 이어지고 있다. 잠정합의안 투표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배분 방식과 교섭 절차에 불만을 드러내자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사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끝까지 요구했다"며 "소수의 인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이번 합의안이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를 조합원분들이 주신 초기업노조의 성적표로 삼겠다"며 "2027년 임단협 및 노사관계를 비롯해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들을 하나하나 매듭지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메모리 사업부와 일부 지원 조직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합의안이 메모리사업부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불만이 나온다. 초기업노조 홈페이지에는 최 위원장을 응원하는 댓글이 다수 올라왔지만, 합의안에 대한 반대 의견도 나왔다.

한 조합원은 "4대 6을 받았다고? 6대 4도 아니고. 메모리 더 받기에만 치중했다고밖에는 생각이 안 된다"고 말했다. 다른 조합원은 "전액 자사주 및 매도 제한과 200조·100조 조건이 있어 너무 독소 조항이 많다"며 부결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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