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러워서"라고 우기더니···송언석 "광주 더러버서 안 간다" 발언 뒤늦게 인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광주 방문에 대해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뒤늦게 인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TV 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진행자가 “장난스러운 말로 그런 표현(더러버서)을 종종 쓰시지 않나”라고 묻자 “우리는 자주 쓴다.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이쪽(경상도)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