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직격’ 李, 이번엔 “일베 폐쇄”…국힘 “李 SNS가 국가폭력”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잇따른 ‘스타벅스 때리기’를 “지방선거 판을 뒤집으려는 선거 공세”라고 일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이성을 상실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앞뒤 없이 지른다”며 “‘사이렌’은 스타벅스의 상징이고,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모든 제품에 붙는 공통 명칭”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일베’ 사이트 폐쇄 언급과 관련해서도 “주한미군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진연은? 김정은 칭송 뉴스 빼곡히 싣고 있는 자주시보는?”이라고 되물으며 “북한 찬양 사이트들만 누리는 ‘표현의 자유’”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