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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거취 포함 징계 검토" 성명 발표…딸 목조르고 폭행→현행범 체포, 아베 감독 경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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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9
2026-05-26 10:29:33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이승엽 전 감독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딸에게 폭행을 행사해 경찰에 체포됐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등 복수 언론은 25일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딸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인 아베 신노스케 용의자가 25일 18세 딸에 대한 폭행 혐의로 경시청에 현행범 체포됐다"며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밤 '아버지에게 맞았다'는 내용의 상담이 들어왔고, 아동상담소가 110에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복수 언론에 따르면 아베가 딸에게 폭행을 행사한 것은 18세 딸과 15세 딸이 말다툼을 벌인 까닭. 매체는 "아베 용의자는 도쿄도 내 자택에서 딸을 때리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18세와 15세 딸 자매가 말다툼을 시작하다 '조용히 하라'며 말리려고 했는데, 18세 딸이 말대꾸를 하자 '욱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 스포츠'는 "아베 감독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부야경찰서 앞에는 심야 시간임에도 약 50명의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일본 각 방송사가 생중계를 준비하는 등 현장은 술렁이는 분위기였으며, 경찰관이 나와 대기 장소를 안내하는 장면도 있었다"고 전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아베 감독은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도쿄 스포츠'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시부야서는 아베 용의자를 석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또한 18세 딸에게는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52600055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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