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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월 30일, 토요일 주말 종합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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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2
추천: 2
2026-05-30 09:03:30

❒ 5월 30일, 토요일 ❒
 
💢 주말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을 기준으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다.
종전 최고 투표율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과 비교하면 1.42%포인트 높은 수치다.

■6·3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최종 11.6%…역대 지선 최고치
■4년 전보다 1.42%p↑…전남 22.31% 최고·서울 11.22%



2.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5일만에 전량 판매된 가운데 가입자 10명 중 4명이 서민으로 집계됐다.
전체 가입자 수는 3만258명으로, 이 가운데 서민은 1만1천677명을 차지했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약 1천983만원으로, 판매금액 기준 서민 비중은 35% 수준이다.

■국민성장펀드 3만명, 평균 2천만원 가입…서민비중 39%
■출시 5일만에 전량 판매




♧ 세계 / 문화
1.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막판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 주변국들의 자금을 동원해 이란에 '경제적 보상'을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합의에는 서명하지 않겠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란이 전쟁 이후 경제 재건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협상 과정에서 '전쟁 배상금'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다뤄왔다.

■"美, 걸프국 통한 이란 '경제지원' 물밑 추진…3천억달러 규모"
■NYT "카타르 동결자금 일부 해제도 논의"…美자금 직접 투입 없을듯
■'현금 배상' 비판 차단…양측 모두 내부 강경파 설득 관건



2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종교 지도자들도 한 표를 행사하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진우스님은 "선거에서의 한 표 행사는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밝히는 책임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선거가 국민이 서로를 존중하고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합의 지도자 나오길"…종교 지도자들도 투표 참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정순택 대주교·박승렬 NCCK 총무, 투표 독려




♧ 사회 / 금융 / 부동산
1.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가 약 5시간에 걸친 밤샘 철거 작업 끝에 상판 구조물이 모습을 감췄다.
당초 시가 밝힌 계획에 따르면 철판을 깔고 모래를 채우는 사전 작업에 8시간이 걸리고 이후 철거와 잔해물 운반에 7시간이 걸릴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전에 이미 구조물 철거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3분께 상부 구조물 철거가 완료됐고, 이후 굴삭기 6대와 덤프트럭 11대를 투입해 폐기물 반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서소문고가 상판 5시간만에 해체…트럭 10여대로 폐기물반출
■밤샘 작업으로 구조물 제거…빠른 철거에 '총력전'
■내일 경의선 첫차부터 운행 재개 목표…기둥은 10일 이내 철거



2. 
은행에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이 쌓이고 빚을 연체하는 자영업자도 급증하고 있다.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빚을 감당하기 힘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는 빠르게 늘면서 대출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9일 매일경제신문이 4대 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분석한 결과 기업대출 연체율(잔액 기준)은 2022년 말 0.23%에서 지난 4월 0.46%로 5년 새 2배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같은 기간 0.24%에서 0.46%로 1.9배 증가했다.

■빚 못갚는 중기·자영업 … 연체율 4년 새 두 배로
중기 대출 건전성 경고등
■4대銀 연체율 0.46%로 폭증
■부실채권비율 5년 만에 최고



3.
작년 11월 입주한 서울 강남구 청담르엘 단지 입구에는 높이 7.15m, 너비 약 100m 규모의 대형 문주가 들어섰다. 길게 뻗은 석재 프레임이 단지 정면을 가로지르고, 그 뒤로 고층 주거동과 조경수가 겹쳐 보이는 구조다. 단순한 출입구라기보다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의 진입 공간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셈이다. 최근 강남권 신축 아파트에서 이런 대형 문주는 단지의 '얼굴'이자 브랜드를 보여주는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사업성이 높은 지역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축 아파트를 지을 때 규모가 크고 화려한 문주를 강조하는 '대문 경쟁'이 떠오르고 있다. 단지의 정체성을 강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기능도 있지만, 과도한 디자인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되거나 높은 공사비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남 신축 속속 '대형 문주'
■청담르엘 높이 7m로 눈길
■호텔·백화점 수준 스케일
■구청에선 "자제하라" 권고
■문주 설계 놓고 주민과 갈등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건전지 수명 확인하려면

건전지의 볼록 튀어나온 양극(+) 부분으로 스마트폰 키패드를 터치해보자. 키패드가 눌려 입력이 잘 되면 건전지 수명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2. 
국내 지방간 환자의 경우 건강검진에서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치료나 정밀 검사를 받는 비율은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간 관리의 핵심인 '간 섬유화' 검사를 받은 비율은 전체 치료연계 환자의 14.9%에 불과했다.
특히 당뇨병, 비만, 반복적인 간수치 상승, 심장대사 위험 요인이 있어 정밀 관리가 권고되는 고위험군 환자들조차 간 섬유화 검사를 받은 비율은 12.1%에 머물렀다.

■고위험 지방간 환자 10명중 1명만 정밀 검사…"사후관리 중요"
■당뇨·비만 등 고위험군 간 섬유화 검사율 12% 그쳐




♧ 번외 / 기타
1.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 남해에 이어 창원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막판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외치는 인파 속에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틀 만에 또 경남 찾은 박근혜, 창원·남해서 막판 국힘 지원
■박완수·강기윤 후보 지원유세…"적극적으로 성원·지지 보내달라"



2. 
집단 성관계를 지향한다는 목적을 버젓이 내걸고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운영진과 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 운영자 A씨 등 운영진 8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4년여간 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집단 성행위 촬영물 등 음란 사진·영상 약 700개를 게시하거나 유포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회원 6천명' 집단 성관계 음란물사이트 적발…촬영물 700개 유포
■'소라넷' 계열 카페서 특정 취향 회원정보 넘겨받아 사이트 개설
■경찰, 운영진 8명·회원 7명 검거…"무관용 엄정 대응"



3.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성명서 통해 "재임 기간 여러 논란과 비판 잘 알아…제 부덕의 소치"
■사직서 제출하면 60일 이내에 새 회장 선출해야




♧ 스포츠 / 연예
1.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10연패의 늪에 빠트렸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허인서와 강백호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한화는 5위를 수성했지만, 7위로 밀린 SSG는 충격의 10연패를 당했다.

■한화 허인서·강백호 투런포 '쾅쾅'…SSG, 충격의 10연패



2.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9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0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5주간 3위, 4위, 5위, 7위, 8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55위에 올랐다.

■BTS '아리랑', '빌보드 200' 9주 연속 '톱 10'…앤팀 첫 진입
■드레이크, 마이클 잭슨 제치고 최다 '핫 1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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