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반도체 산업 호황 언제까지?
→ 결국은 미국의 중국제재 계속 여부 달렸다.
미국이 네덜란드 기업 ASML이 독점 생산하는 반도체 생산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중국 판매를 허용하면 우리나라와 중국의 기술 격차는 거의 사라진다고 본다...
강석훈 국회 산하 사단법인 싱크탱크 ‘K정책플랫폼’ 이사장·성신여대 교수.(서울경제)
2. 서울시장 선거여론 조사, 조사기관 간에 13%P 차이... 왜?
→ 방식별로 ‘전화면접’이냐 ‘자동응답’(ARS)이냐에 따라 차이가 제법 난다는 건 알려진 사실.
그러나 이번에 같은 방식(전화면접)인데도 큰 차이 보여.
결국엔 질문의 방식, 순서, 재질문 여부 등 즉 조사기관별 편향성(하우스 이펙트)이 원인이라는 분석.(중앙선데이)
3. 1년에 30마리 밖에 안 잡히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세계 최초 인공 부화 성공
→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2017년부터 연구, 최근 수정란 200만 개를 수확하고 이 중 50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
돗돔은 몸길이 2m, 무게 200~280㎏까지 자라는 초대형 심해어종으로 횟감, 식용으로서도 뛰어나다.(한국)▼
◇지난해 2월 제주 해역에서 잡힌 몸길이 180㎝가 넘는 초대형 돗돔.
4. 1분기 경제성장률, 무려 13.69%... 대만 경제의 그림자
→ 1인당 GDP는 물론 주식시장 시가총액에서도 대만은 이미 한국을 추월.
TSMC가 시총의 40% 넘게 차지...
그러나 반도체, 수출 기업 중심의 성장 속 여타 분야에선 더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는 분위기...(동아)
■ 가중되는 '삼전닉스 쏠림'…코스피 거래액 절반 육박
◇최근 코스피 수급 재편
◇개인들 단기매매 크게 늘고... 레버리지 ETF출시도 한몫
◇전체 거래대금 49% 몰려
◇장투종목서 핵심매매株로
◇반도체 변동성 영향 커져
◇코스피 전체 흔들 우려도
5. ‘왕사남’보다 빠르다... ‘군체’ 열흘만에 300만 관객 돌파
→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군체는 전날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58명을 기록...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달성.(동아)
6. 앤트로픽, ‘정직성’ 강화된 최신 AI 모델 ‘오퍼스 4.8’ 공개
→ 전작인 오퍼스 4.7과 비교해 ‘정직성’ 부분에서 두드러진 변화 있다고 밝혀.
즉 AI 모델이 빈약한 근거에도 자신 있게 부풀려 대답하는 경향을 줄였다는 의미.
최근 ‘엔트로픽’은 투자유치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오픈AI’ 넘어선 것으로 평가 받아.(중앙선데이)
©Anthropic, OpenAI
-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8 출시... 4.7 공개 42일 만
- 벤치마크보다 '정직함' 강조, 코드 결함 방치 확률 4배 감소
- 터미널-벤치선 4.7대비 8.5%p 향상...여전히 GPT-5.5가 높아
7. 유엔 재정, 사실상 파산 위기
→ 미국의 분담금 미납이 주요인.
미국은 약 6조 4500억원 분담금 미납 상태.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의 조직 개편과 정책 변화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납부도 불투명...
미국은 유엔 예산의 1/4가량 분담.
유엔 규정상 2년 분담금 미납은 투표권 제한 사유.
미국은 이르면 내년 유엔 총회 표결권을 잃을 가능성도...(국민)
◇미국의 분담금 미납과 중국의 지연 납부로 유엔이 사실상 파산 수준의 재정 위기
8. 월 1~2백 생활비, 부모 카드로 해외여행 결제... 모두 증여세 대상
→ 국세청, 유튜브와 SNS에 퍼진 잘못된 상속·증여세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상속·증여세 오해 그리고 진실' 자료 발간.
자녀가 본인 소득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면 증여세 대상.(한경)
9. ‘삼전닉스’에 묻혀버린 ‘비트코인’...
→ 한국 코인 거래규모, 1년새 84% 급감.
한때 거래 규모에서 코스피를 웃돌았던 코인시장의 거래대금 규모는 코스피의 50분의 1 수준으로 추락...
올들어 비트코인은 16.42% 하락.(매경)
10. ‘나의 살던 고향’은 일본말 잔재?
→ 아니다.
관형격 조사 ‘~의’는 15세기 이전, ‘용비어천가’나 ‘석보상절’에도 나오는 말이다.
흔히 ‘~의’가 일본말 ‘の(노)’의 잔재로 이야기 되지만 사실이 아니다.(농민신문, 오롯한 우리말 참고)
*이와는 별도로 ‘문제의 해결’(→ 문제 해결)’처럼 명사와 명사 사이에 ‘의’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일본말 ‘の(노)의 영향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