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강경 성향 타스님 통신은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및 휴전 위반 등을 이유로 미국과의 협상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과 동맹 무장 단체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홍해 등 다른 전선 활성화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등하여 WTI 선물 가격은 7.8% 오른 배럴당 94달러, 브렌트유는 6.3% 오른 96.85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진심으로 협상을 원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14%,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