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원상복귀 했습니다. 기표소 들어가는데 기표소를 너무 낮게 설치해서 걸려서 봉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걸어두고 투표하고 왔어요.
근데, 투표 인주 좀 바꿨으면 합니다. 빨간색인 건 원래 인주가 빨가니 그렇다고 쳐도 사실 이거 엄연히 비밀투표 위반입니다.
보통 한 번이나 두 번 접을텐데 원칙이라고 정한 게 한 번이잖아요?
그럼 이게 무조건 비칩니다. 고로 비밀투표 위반이죠.
어디서 무지갯빛 인주 같은 건 안 만드나 몰라요.
투표 할 때마다 내 마음이 빨갛게 비치는 것 같아서 껄쩍지근합니다.
사진도 인증 도장도 귀찮아서 안찍음. 그냥 7번만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