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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말 많고 탈 많던 ASF 울타리, 7년 만에 철거 시작

츄하이하이볼
댓글: 3 개
조회: 1556
2026-06-03 10:39:55

https://youtu.be/a772qyHX7XI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81447?sid=101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는다며 정부가 설치한 광역 울타리.

7년 만에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천예준/한국환경보전원 생태복원총괄처 대리 : "생태 민감지역으로써 광역 울타리 철거가 가장 우선시됐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5월 말부터 그리고 한 7월까지 설악산 미시령을 공사를, 철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울타리 효과보다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실제로 정부는 전국 1,600킬로미터에 울타리를 쳤지만, ASF 남하 방어선은 뚫렸습니다.

야생동물 통행을 막아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폐사하는 등 피해는 잇따랐습니다.

이에 설악산 주변 등 생태계 영향이 큰 곳 먼저 울타리를 없애는 겁니다.

 


전체 구간 가운데 철거가 확정된 건 370여km.

이 가운데 3분의 2가 강원도에 포함됩니다.

여기를 철거하는 데만도 최소 2년의 시간과 10억 원 넘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나머지 630km는 이후 철거 여부를 검토합니다.

 

 

당연히 초기 ASF 확산 방지에는 도움됐겠지만
방어선이 뚫린 뒤에는 폭설 때 산양의 집단 폐사 원인이 되는 등

부작용이 많이 지적됐는데 드디어 철거하네요. 

Lv43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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