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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번 선거 이후 예상.

영원한하늘
댓글: 3 개
조회: 1561
추천: 3
2026-06-04 11:55:05



TK, 경북에 거주하는 어느 오징어가 생각하는 선거 이후의 예상입니다.

1. 정부와 서울시의 대립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재선으로 인해, 각종 의혹과 수사는 차지하고서라도,
정부의 각종 정책등에 어깃장을 놓을 가능성이 커졌네요.
노무현 대통령시절 각종 정책을 서울시가 반대를 넘어 대립을 한 것처럼요.
즉, 오세훈 시장도 국민의 힘 내부에 지지기반이 없는 만큼, 오세훈 시장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라도 현 정부의 정책에 어깃장이나 반대를 넘어 대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마디로 제2의 노무현 대통령 vs 이명박 시장의 대립이 유력해 보인다는 것이죠.

2. TK 행정통합
추경호 당선인은 대구 시정보다는 내란중요임무 종사자 혐의 재판에 더 신경써야할 상황이고,
현정부에 대립각을 세워야할 필요가 있죠. 그래야 재판에서 유죄가 나더라도 정치적 피해자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들고 나올 명분이 생길테니까요. 
이철우 경북도시자와의 주도권 경젱 또한 걸림돌이 될듯합니다. 
즉, TK 행정통합 단체장을 누가 될건지(이철우 도지사), 내란혐의 재판(추경호 시장)등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성사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야기죠.

3. PK 행정 통합
민주당 소속인 부산시장의 전재수, 국민의 힘 소속인 경남도지사의 박완수.
행정통합에 대해 초당적 협력이 현재의 정당간 대립구도와 이재명 정부에 사사건건 트집과 발목을 잡는
국민의 힘인만큼, 물건너 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초당적 협력이 될 가능성조차 없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정치를 재대로 알지 못하는 TK, 경북에 거주하는 일개 오징어의 예상이고요..
행정통합 지자체에 매년 5조라는 거금이 지원되는 것으로 압니다.
TK/PK는 사실 행정통합이 지난할 것이므로(제 예상입니다.)
이 예산을 행정통합이 이뤄진 지자체에 분배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야 행정통합에 걸림돌될 인사들에 대해 비토 감정이 지역내에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죠.


반박시 반박하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가 모든 것을 알고 정확한 판단을 한 것도 아니고...
정치를 재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제 생각이 무조건 옳은것도 아니니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


Lv71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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