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집단이 머리를 정말로 잘 굴렸다고 생각해요.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면
당장에 계엄 직후 정치에 관심을 가진 제 친구?
반 민주당이에요.
?
그렇다면 이 친구가 계엄으로 정치 입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반 민주당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아보아야 하는데
우선, 주된 정보 습득처 및 출처가 인터넷 커뮤를 비롯한 것들이 대부분임.
일단, 쇼츠폼만 보더라도 알고리즘 특성상 핫이슈 핫토픽 알고리즘 + 이용자 연령층 대상 알고리즘 + 이용자 관심 토픽 알고리즘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이게 보면 비로그인 상태기준으로도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
이 친구의 주된 정보 습득처는 펨코를 비롯한 여러 커뮤 + 유튜브 등
지금 20 30을 움직인건 결코 득이 아님.
본능적으로 사람들은 본인에게 잠재적으로 손해(실)이 될 여지가 있는 대상이나 집단을 철저하게 배제 할 수 밖에 없음.
본인에게 득이 될 사람을 진중하게 고르는 것?
불확실성 즉, 변수가 존재하며, 직관적이지가 않음.
즉, 장기적으로 득이 될 사람이나 진영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임.
그리고 단순 이런 것으론 투표소로 나오게 만드는 동기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음.
반대로,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본인 자신에게 잠재적으로 손해(피해를 끼칠) 될 여지가 조금이라도 존재한다.'
라는 인식을 은연히 인식시킴으로써 본인의 선택에대한 책임 회피처를 만들어두고
다수의 사람들이 '본인에게 득이 될 사람'을 고르는 것이 아닌
이른바 차선책 차악책이라며,
'본인에게 피해를 끼칠 여지가 있는 소속의 사람의 반대 진영의 사람'에게 힘을 주게끔 유도한다.
저는 이게 제대로 먹혀들어간것이라고 보고 잇음.
실제로 위의 이유로 투표하러 나온 사람들 상당함.
앞으로도 잘 먹힐 거라고 보고 있음. < 이게 핵심 대목임.
큰 변화가 없다면 앞으로 반복 될 문제임.
지금 20 30 사람들은 여야 불문 정치인 자체를 전혀 신뢰하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 중 일부는 특정당에게 힘을 주었다는 것임.
반대당이 싫다는 이유(본인들에게 손해를 준다는 인식이 부여됨) 단, 하나만으로.
그렇다면 현재 20 30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런 인식을 심어준 것 내지 계기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봄.
결론만 말하자면 모두가 잘 아는 인터넷(인지전)임.
(정치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것도 인터넷)
페미니즘? 이런 이슈등은 단순 한 줌 따리에 불과함.
대강 대충 인터넷 좀 둘러보고 해당 이슈 관련 연관 키워드 노출 포털 링크 계속 타서 들어가보면
바로 사이즈 견적 나옴.
우리들은 모든 정보들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음.
그 정보들을 여과없이 흡수를 한다고 하면 범인 지목은 어림없이 다 같은 방향을 가르킬 거라 생각함.
그러나, 사람들이 대단히 착각하는게
솔직히 말해서 국민은 판사가 아님. 선거가 재판도 아님.
하나 하나 따져가며 사실인지 아닌지 교차 사실 검증해보고,
최대한 득과 실 따져가며 투표를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현실에서는 그렇게까지 하기(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임.
거기에 지금 일부 20 30 사람들은 차악 차선이라는 방패를 내세우며
본인들의 선택에대한 책임을 남들에게 오롯히 전가하고 있는 기질이 있다고 생각함.
이건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고 봄..
본인들이 선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에대한 책임(후퐁풍)을 그 후보를 비롯한 반대 진영의 후보 사람 등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하는건
대단히 무책임한게 아닌가 생각함.
근데 저는 어떤 부분을 피드백 해야할지 모르겠음.
만악의 근원이 M모씨다 일베다 머다 하는데
정작 저도 초딩시절에 디씨 일베 합필 가가 등 노출됏던 세대임..
요약
1.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불명확한 이득보단 본인에게 손해를 여지를 배제하는 쪽을 고름
2. 이런 인식이 특정 집단 등에 부여됨으로써 그게 영향을 주었다고 봄.
3. 그런 인식이 주로 형성되는 곳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인터넷임.
4. 인터넷 이용자 개개인이 정보들을 어느정도 여과해서 보지않는다면 앞으로도 반복될 듯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