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청장 선거 총 25개 지역구에서
왼쪽은 각 구의 민주당 후보가 득표한 표 수이고,
오른쪽은 각 구의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득표한 수임.
보통은 줄 투표가 많은 지선의 경우
같은 당의 경우 구청장보다 서울 시장 후보의 투표가 더 많은 게 일반적인데
이번엔 이례적으로 서울 시장 후보의 득표 수가 전체 구청장 후보들의 득표 수보다 적음.
실제로 민주당 각 구청장들의 득표수를 그대로 정원오 후보가 흡수 했으면 정원오 후보가 이겼음.
- 오세훈 득표수 : 2,560,590
- 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 득표수 총 합계 : 2,675,967
이건 단순히 강남 쪽 표 쏠림의 문제라기 보다는
정원오 후보의 개인 호감도가 민주당 지지자 내에서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보임
(총 25개 선거구 중에서 정원오 후보가 민주당 구청장 후보의 득표 수보다 많은 득표를 한 곳이 6곳이고, 표차도 적음)
진건 진 거고,
왜 졌는지 확실히 파악해서 다음 총선에서는 확실히 선거 전략을 짜는게 좋을 것 같음.
*개인적인 생각임. 반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