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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치 선배님들 질문 드립니다 조언 좀

아이콘 oo비스킷oo
댓글: 26 개
조회: 1194
2026-06-04 17:47:03


저는 10년전 쯤 이사를 와서 ㅇㅇ시에 거주중입니다

여기는 15년이상 민주당 텃밭일 정도로 파란색 넥타이만

매면 무조건 찍어준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도 재선에 선공해서 20년 가까운 민주진영 및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시장입니다. 거만하고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아

기존에도 굉장히 불만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타 지역에서 살다가 온 제가 봐도 이 사람은 자신의 업적이 될만한

건수만 열심히고 그외의 소외 지역이나 계층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

하고 불통으로 일관합니다.

시장 직속 부서를 정규 공무원이 아닌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우고

자신의 휘하 부대로 쓰며, 기존에 정규 공무원과 기간제 공무원의

인원 비율이 정해져 있는데 조례안?을 개정하여 비율을 더 늘리도록

바꿧다고 들었습니다.. 이 얘기는 시 회의록에도 나오구요

법적인 문제가 없다 이런 스탠스로 보입니다

이번 지선 때 드디어 시장 얼굴을 보게되었고 10년간 살면서

느낀 문제점 중 몇가지를  건의하고

관심을 가져주셧으면 한다는 개선 요청을 하는 그 2~3분여의 시간을

못참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 바쁘니 그만하자며 보좌관을 통해

내쫒듯 쫒겨 놨습니다. 불통 불통 들었지만 정말 너무 하더군요

대화를 위해 앞에 분이랑 얘기하는걸 한참을 기다리고 한마디 하자

마자 말을 자르기 시작하고 그 권위에 쩌든 나이많은 노인네의 모습

을 보았습니다.

반대로 상대 후보는 비교적 젊은 분이고 뻔히 자신은 질 걸 알지만

이렇게 하나씩 열심히 해나가다보면 언젠간 시민분들도 알아주실

거라 말하며 항상 견제의 눈빛으로 지켜봐달라고 합니다

각각의  계층에 대한 공략도 알차구요

하지만 전 대의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당을 보고 찍었구요

그런데 계속 사람을 보고 찍어야 된다고 머리로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Lv73 oo비스킷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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