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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3살 나체소녀랑 찰영했던 pd들

아이콘 너빨갱이지
댓글: 14 개
조회: 5236
추천: 1
2026-06-04 22:36:58
















-당시 13살이었던 아울루는 촬영 당시 목걸이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생활하던 원주민 소녀였다. 이후 한국을 방문해 제작진과 재회하는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

-아울루는 "그때 세 분이 자꾸 제 다리를 쳐다봐서 무섭고 겁이 났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심지어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간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제작진은 당황했지만, 곧 진실이 밝혀졌다. 아울루는 당시 자신을 가장 뚫어지게 쳐다본 사람이 누구였는지 지목했고, 그 대상은 제작진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이유는 의외였다. 원주민 문화에서는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에, 제작진이 자신의 몸을 유심히 바라본다고 생각해 두려움을 느꼈던 것이다.

반면 제작진은 모두 옷을 입지 않은 환경에서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최대한 다리 쪽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서로의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였던 셈이다.

-사연이 공개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아울루 역시 "저 아저씨가 계속 보고 있어서 무서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숙달된 인벤러

Lv85 너빨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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