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아아먹고 있을때...
서울 모 대학 과티 입은 커플보임.....
이야기 들려서 들어보니...
선거에서 누구뽑았냐...
남 녀 둘다 오세훈 뽑았다....
남자는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싫어서... 여자는 정원오 보다 오세훈이 잘생겨서...
남자가 내란이야기 지겹다 말함 여자가 맞장구 치며 누가 죽은것도 없는데 하면서 호응함
남자가 세월호,5.18 민주화 운동도 지겹다..여자는 5.18민주화 운동은 잘 모른다고 하고 세월호는 지겹다 말함..
그래도 나름 서울에서 중간레벨의 대학을 다니는 애들이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게 놀라웠고..
특히 현실에서도 그런 생각은 이야기 할수있는게 너무 신기했음
보통 온라인 여포놀이를 해도 오프라인에서는 잘 표현 안하는데..
그리고 저 애들을 보면서 느낀게... 저 아이들이 20대를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애들 마을잡겠다고... 노력하는게 윗세대들이 헛일 한다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지겨울수도 있고 아무도 안죽었으니 좋은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너무 무시무시하게 느겨지기도 하고..
커피전문점 나오면서 마음속으로 한말
제발 니들은 헤어져서 서로를 방생하지 말고 평생 함께 하길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