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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기준 선관위 휴직자 수는 1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 사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사유별로는 육아휴직이 1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질병휴직 30명, 가족돌봄휴직 11명, 해외동반휴직 8명 등이 뒤를 이었다.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이른바 ‘3대 선거’를 앞두고 휴직자가 늘어나는 선관위의 고질적 문제가 올해도 되풀이된 셈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선거만 치러지거나 주요 선거가 끝난 직후에는 휴직자 수가 적었다. 3대 선거가 없고 총 5석 규모의 보궐선거만 치러진 2019년에는 선관위 휴직자 수가 106명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234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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