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6,000표의 선거전략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멍청했던게 스벅을 때린거라고 봄.
그들이 터뜨릴수 있는 수만가지 사항중에 지금은 좀 시들었지만 여전히 젊은 여자들 미쳐있는 스벅을 왜 굳이
골라서 5.18을 조명했을까? 스벅을 다뤄서 얻을수 있는 표는 거의 없었을텐데
(이미 민주당을 뽑을 사람은 그걸로 표를 바꾸지 않고, 국힘을 뽑을 종자도 당연히 그걸로 바꿀리 없거든)
차라리 예비군 사건을 가지고 다뤘으면, 최소 서울 2,30대의 5%는 잡을수 있었다.
좀더 유동적인 2,30대가 예민하게 볼 수 있는 예비군 사안을 거의 10여일을 뭉개다가 멘트 한번 날린거로
오히려 2,30대들 필받게 만들고, 스벅에 미친 여자들 반감이나 얻어냈지. 이게 패착중 하나라 본다
차라리 예비군 사건에 즉각 반응하여 2,30대 예비군 개선이라던지, 사건에 대해 다루면서 2,30대의 노고를 위로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멘트했다면, 그리고 빠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면 저들중 마음을 돌릴 사람은 충분히 나올수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16,000표다. 저 한줌의 인원이 민주당을 지게 만든거다. 게임 끝이 된거지.
앞으로 이런일은 계속 빈번할거고, 이런 고깝잖은 말을 들은 이상 그들은 지들이 옳다며 배척하며 욕하겠지.
그럼 또 한줌단이 두줌단 되는거고. 그러면서 국힘에 따라잡히는거고.
금번 선거에서 배울 유일한 점은 16,000표를 잡을 전략을 세워야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은 이에 대응하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그런게 안보임. 그냥 내가 옳은거야.
쟤들은 내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이미 생각을 굳혔는데. 내가 옳은거야 하면 쟤들이 듣겠냐?
그 미국도 민주당이 싫어서 트석열을 뽑는데, 국힘 뽑는거야 일도 아니지.
친위쿠데타나 일으킨 당을 뽑는 게 정말 한심하지만, 그럼에도 그걸 캐치 안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버리는 모습이 빌미를 보여 국힘에게 이용당하는게. 참 아쉽다.
역사공부를 어떻게 배우던, 명바퀴에게 세뇌가 되던 어쨌든 대통령님 말씀대로 품고 바꿔야 하지 않는가?
역사공부를 고치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치고 불합리하게 보이는 것을 고쳐서 그들의 마음을 돌려야
그래야 비로소 안정적인 승리와 내란당의 궤멸을 가져오지 않을까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