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2030 극우화, 민주·진보 진영은 어른을 잃어버렸다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07 개
조회: 2785
추천: 8
2026-06-09 18:05:22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18760
https://v.daum.net/v/20260608185247681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
.
오마이뉴스가 그래도 좀 진보적인 언론사이긴 한데 좀 날것 그대로 분석을 길게 한 기사가 나왔네요.

천천히 읽어볼만합니다.막 단순하게 편가르고 선입견 세워서 날카롭게 보기만해서는 이런 사회현상을 해결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변화까지도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소통하고,정책을 꼼꼼하게 가다듬는게 중요하지만 혐오와 분노를 줄이려면 결국 효율적인 분배를 늘리고 삶의 불안 심리를 없애야 한다는것 같습니다.

세대간에도 젊은층을 단순하게 규정하고 흔드려하는것도 어른으로서는 잘못된 관념이구요.

이건 젊은층이 나중에 기성세대가 되어서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의 기성세대들도 어릴때는 그시절 어른들이 어른들 관점으로만 해석하려하고 젊은층을 단순하게 규정짓고 판단하니 답답해하고 말이 안통했겠죠.

X세대들의 과거 인터뷰라던지 과거 신문 방송 기사들 보면 정치 무관심과 세대갈등의 심각함을 이야기 하던게 생각납니다.더구나 지금은 더 보고 듣고하는 매개체가 많으니 간격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더욱 더 또래들끼리만 뭉치려하죠.

게다가 지금 현상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청년들의 보수화 극우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게 다 본인들의 삶의 불안함.지나친 경쟁.그리고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사회.주거와 취업문제등으로 생기는 극단주의들이고 그런 점들을 말로만 현혹하려하는 정치 세력들이 생기는것이죠.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청년들은 정착보다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 성향이 강합니다.금방 질리기도하고 어떤 믿음의 대상이 맘에 안들기 시작하면 잣되보라는 식으로 그 세력이 가장 싫어하는 다른 거대세력을 지지해서 견제하려합니다.

왜 하필 국힘을 지지하냐? 라고들 하시는분들 있는거 맞습니다만 국힘정권이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있을때도 전성기 시절에도 민주당을 밀어서 견제하지 소수정당을 찍지는 않죠.소수정당은 사표가 되거든요.

양당체재로 굳혀진 나라들의 특성은 늘 해당 정권이 맘에 안들면 다른 거대 야당으로 견제 하더라구요.

다음 총선때도 우려가 조금 있는게 민주당이 2번 연속 국회 거대의석이라서 견제 심리가 또 발동 될수 있다는것입니다.

게다가 중장년까지도 변화가 아예 없는게 아니에요.
보수 중장년도 생각보다 꽤 됩니다.

진보 어른들 유명한 스피커들이 청년층에게 잘 와닿지 않는 이유 또한 분명히 성찰할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그리고 가짜뉴스 엄단만 하려는 말도 청년들 머릿속을 헤집어 놓으려한다는 인식들도 있다고 합니다.(물론 개인적으로는 악성 커뮤니티들과 언론들은 좀 규제와 처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후에는 다시 좋은 결과가 있게 바로 잡을건 잡고 사회가 더 통합이 되었으면 하네요.

우리 안찍어주고 밉다고 아예 배제시키는것은 정치적 하수고 정부와 정치권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대안이 없는 사상전은 청년들에게 허무함만 줄뿐이다라는 말도 인상적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이 그런식으로 지역 세대 성별을 갈라대서 지금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잊지말자구요.
또한 이미 만들어진 문제들을 지지난 정권들처럼 방관해서도 안됩니다.

마지막 멘트처럼 좋은 꼰대가 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할때인것 같네요.

진보가 청년을 얻고 싶다면, '네가 좇는 자유 말고 다른 자유가 있다. 그 자유가 더 안정적이고, 더 많은 청년이 누릴 수 있고, 사실 더 매력적이다'라고 콘텐츠로, 문화로 보여줘야 한다.

한 세대의 욕망 풍경을 다시 그리는 데에는 긴 시간이 든다. 진보가 지금 당장 이 사상전을 시작해도 그 결실은 다음다음 선거에야 보일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쓴 필자는 여러번 극우와 싸우는 청년진보당원이라네요.

좀 더 매력적인 진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말과 행동들이 있어야할지 어떤 정책을 해서 청년남녀들을 끌어 안을수 있을지 말입니다.

이들을 포기한다는것은 미래를 포기한다는것이고 10대들도 그대로 이어달리며 극단주의 청년으로 자라게 만듭니다.

왜냐구요? 이들이 청년세대로만 있지않고 중장노년으로 자라니까요.몇십년 후 10~80대까지 온 세대가 극단주의화 되지 않으려면 여러 국가들이 다같이 고민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이런 기사가 나와도 정독하지 않고 평소에 자기들이 가지고있는 관념들로만 생각하고 싸움 유발하는 글들만 쓰시는 어르신 누리꾼들이 댓글에 많더군요.이래서 아쉽습니다.복합적으로 사회현상을 냉철하게 분석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분배 방식은 진보당이 북유럽 모델 삼는것 밭은데 그건 우리 환경에 맞지않고 자금문제도 커서 현실성이 부족해보이기는 합니다.

나라별 국민들의 공통적인 고민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좋은 해결법을 찾아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