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당내에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장 대표는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지치지 않으면 저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저녁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을 찾았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석했다. 비가 내리자 비옷을 입고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에도 장 대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곳 시위 현장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엔 ‘재선거’가 적힌 손팻말과 태극기를 들었는데, 이번엔 ‘부정선거’가 보태졌다. 당일투표 및 수개표도 사전투표 폐지를 요구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펼치는 주장이다.
오세훈 : ㅅㅂ 그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