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성역이 아니다
대통령을 보호하는건 그런게 아니다
제발 정신차려라 뉴박놈들아
니들이 그럴수록 니들은 더 처참하게 박살날거니까
“대통령은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가 걸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가 많다. 국민 여론이 찬반으로 격렬하게 대립하는 문제도 더 미룰 수 없을 때는 어느 쪽이든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럴 때는 내가 의사결정권을 쥔 권력자라는 것을 실감한다. 이 권력의 이면에는 국민 누구에겐가 억울하고 불행한 일이 생기면 모두가 대통령 잘못인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부담감이 놓여 있다.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 고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건 대통령의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도 책임감이 강했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