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한지 5년이 넘었지만 담배 피울당시에도
내가 피우거나 옆에서 같이 필때는 담배냄새에 불쾌감이 없으나
담배피고 남은 찌른내?가 너무 싫었고 그 냄새가 집이나 옷에 배이는거 때문에 금연까지 했는데
전담 규제후에 연초가 확실히 늘어난듯 하네요.
회사에 흡연장보면 다들 연초 피우는거 같고 이새끼들 담배피고 들어오면 냄새가...
전담도 액상에 따라 특유의 불쾌한 과일향이나 권련식의 특유의 찐냄새가 싫었지만
연초 냄새는 비할바가 못되네요. 게다가 연초의 냄새는 더 오래 가는거 같고...
전자담배에 니코틴은 분명히 규제해야하는데 전자담배규제로
전자담배에서 연초로 돌아가는게 만드는 정책이
과연 실효성있는 정책인지는 모르겠네요..
예전 기사보면 외국의 담배회사들도 다 연초(스모킹)을 반대하며 사업규모를 축소하고
전자담배(베이핑)을 권장하며 사업규모를 확장하던데
우리도 연초를 좀더 규제해야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PS. 방금 흡연자 담배냄새 풀풀 풍기며 들어와서 짜증나서 그런거지
결코 흡연이나 흡연자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지정구역외 흡연이나 꽁초무단투기 같은거는 누가봐도 문제인건데
그건 담배,흡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흡연자의 문제라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들기에는 조악하기 그지없다만
모든 문신있는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문신있는 모든 사람이 그런 시선을 받고 있듯
모든 흡연자가 비도덕적인건 아니지만 비도덕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자가 있는 한
흡연자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은건 계속될꺼고 당연한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