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보다보니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 일반학교을 못가면 특수학교를 가면 된다.'
2025년 기준 특수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25%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75% 학생은 자리가 없어 일반학교에 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학교에 가지 않고 특수학교에 가려고 1년 '재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옛날에 자기자식이 일반인처럼 자라기 바란다며 특수학교에 안보내고 일반학교에 보낸 부모도 분명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가고 싶어도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소란을 피웠을때 '특수학교 안보내고 뭐 했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학교에 특수학교에 들어가야 할 학생이 오지 않길 원하시면 특수학교 지을 때 반대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