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본회의 법안 표결 '연쇄 불참'
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 표결 불참
내용:
2026년 3월 21일, 민주당이 검찰개혁의 핵심으로 당론 추진한 '중수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때 한 의원은 정작 표결에 참여하지 않음.
비판 이유:
평소 '친명 핵심'을 자처하며 검찰개혁과 선명성을 강조해 온 정치인이, 정작 당의 가장 중요한 검찰개혁 법안 표결 자리에 부재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한 의원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불찰"이라며 사과했습니다.
② 사과 열흘 만에 '여성·예술인 복지법' 또 불참
내용:
중수청법 불참을 사과한 지 불과 열흘 만인 2026년 3월 31일, 본회의에 출석했다가 상임위원장 투표 등 일부 안건만 마치고 '경기 대전환 포럼 발대식' 참석을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이석), 뒤이어 진행된 '스토킹방지법' 및 '예술인 복지법' 등 60여 건의 민생 법안 표결에 대거 불참했습니다.
비판 이유:
본인의 지방선거 경선 행사에 참석하느라 국회 표결을 팽개쳤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특히 한 의원이 경기도지사 공약으로 '여성 안전'과 '예술인 기본소득'을 내걸었으면서, 관련 법안 표결에는 불참한 행동은 명백한 '말 따로 행동 따로'식 행보이자 상습적 태만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 경기지사 당내 경선 탈락 직후 '추미애 후보' 저격
내용:
2026년 4월, 경기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후 최종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 의원을 향해 "준비 안 된 후보", "경기도정이 걱정된다"며 공개적으로 저격성 발언을 했습니다.
비판 이유:
경선이 끝난 직후에는 원팀을 이루어 본선 승리를 도와야 하는 것이 정당 정치의 기본 원칙임에도, 당의 최종 후보를 깎아내려 내홍을 부추겼다는 당내 비판이 일었습니다. 여론이 악화하자 한 의원은 "경선 과정의 아쉬움 때문에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나갔다"며 사과했습니다.
3.당원 1인 1표제 가결 찬성율에 대한 비판
2026년 2월, 우여곡절 끝에 '1인 1표제(당헌 개정안)'가 중앙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찬성률은 약 60.58%였습니다.
내용 :
이를 두고 한준호 의원은 단순히 "통과되어 기쁘다"고만 한 것이 아니라, "이번 표결 결과(약 40%의 반대·기권)는 현재 당이 처한 상황과 갈등에 대해 준 '경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당 지도부의 일방적인 독주 방식을 우려하는 비판적 뉘앙스의 발언을 남겼습니다
비판 이유 :
한 의원은 초기에는 친명 지도부 일원으로서 1인 1표제를 앞장서 지지해 당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갔다.
그러다 막상 표결에서 반대 여론이 40%에 달하자 그제야 '당에 울린 경종'이라며 유체이탈식 화법을 썼고,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주장하자 본인의 정치적 타격을 우려해 최고위원직을 던지며 뒤늦게 지도부를 밀실 정치라고 비판하는 등 일관성 없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였다"
친명이라는 인간이 검찰개혁을 외치면서도 정작 중수청법과 여성·예술인 복지법 등 주요 법안 표결에는 상습 불참하고 지 선거에만 몰두함.
탈당해라. 넌 내란당이 더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