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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물탐구] 강득구, 이 인간에 대해 정리해봄

내란의힘
댓글: 7 개
조회: 1159
추천: 7
2026-06-12 09:59:16
1. '대통령 뜻' 사칭 및 SNS 삭제 파문

내용:
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이후 합당은 대통령의 바람(뜻)"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불과 2분 만에 삭제했습니다.
청와대가 "합당은 당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당무 개입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자, 강 의원은 "보좌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실수로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비판 이유:
대통령의 권위를 본인의 정치적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도구로 끌어들여 당과 청와대에 불필요한 '당무 개입 논란'이라는 덤터기를 씌웠다는 비판입니다.
"보좌관 실수"라는 해명 역시 최고위원으로서의 책임감 없는 태도입니다.


2. 1인 1표제 국면에서의 '우물쭈물' 행보와 신뢰성 문제

내용 :
권리당원 1인 1표제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가 차기 전당대회에 재출마할 경우 이해충돌 소지가 있으니 적용 시점을 당원에게 묻자", "영남 등 험지 배려가 우선이다"라며 속도 조절론을 폈습니다.

비판 이유:
"당원 주권 확립이라는 절체절명의 개혁 과제 앞에서, 당내 비명계나 중진들의 눈치를 보며 좌고우면한 게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과감하게 개혁을 이끌어야 할 최고위원이 정무적 유불리를 따지며 눈치를 본다는 인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3. 야권 원로(유시민 작가)와의 공개 설전 및 품격 논란

2026년 5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및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을 두고 유시민 작가와 벌인 설전입니다.

내용:
유시민 작가가 해당 모임을 향해 "이상한 모임"이라며 시점과 전략상의 문제를 비판하자, 강 의원은 SNS를 통해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품격은 지켜달라"며 유 작가를 공개 저격했습니다.

비판 이유: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 등 외곽 스피커들의 비판은 대선 이후 야권 정국의 전략적 유불리를 감안한 쓴소리였음에도, 강 의원이 이를 감정적으로 받아쳐 당 안팎의 분열을 자초했다는 지적입니다.
야권의 핵심 자산이자 원로의 조언을 '조롱'으로 치부하며 공개 소동을 벌인 것은 최고위원으로서 넓은 정무적 포용력이 부족함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4. 지방선거 이후 갑작스러운 '지도부 책임론' 제기 (정치적 기회주의)

내용 :
6·3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지 않고 미완의 승리로 평가받자,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는 평가에 적극 공감하며 "공천 갈등과 지도부의 실책에 대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모두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비판 이유:
강 의원 본인 역시 당의 의사결정을 함께 내린 '현직 최고위원'입니다.
선거 과정에서는 본인의 목소리를 내지 않다가, 결과가 아쉽게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정청래 대표를 정조준하며 자신은 책임이 없는 것처럼 발을 빼는 모습은 전형적인 '남 탓 정치'이자 기회주의적 처신이라는 당원들의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5. 정청래 당대표 흔들기

내용: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 등 당권파는 불참한 한 것을 이유로 강 의원이 최고위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정 대표 흔들기에 나서자 계파 갈등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비판 이유:
지방선거 결과가 아쉽게 나오자 본인도 책임이 있는 최고위원이면서 유체이탈 화법으로 정청래 대표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며 당권 흔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친명을 자처하지만 알맹이는 본인의 이해득실에 따라 당내 계파 갈등을 부추기는 강 의원의 행보는 당원 주권 시대에 전혀 걸맞지 않습니다.




정리 하다 보니 빡치네.
뭐 이런 인간이 있지?

와우저

Lv78 내란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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