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와 카디프 시티의 전 감독이었던 라무치 감독은 지난 1월 부임한 이후 불과 5경기 만에 경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튀니지 라디오 방송국 모자이크 FM에 따르면, 튀니지 대표팀 수뇌부는 라무치 감독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요청했습니다.
그의 보좌관이자 전 선덜랜드 스타인 와비 카즈리가 후임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목격자는 라디오 방송국에 라무치 감독의 아들과 그의 지지자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전했는데, 라무치 감독의 아들이 이번 사태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최근 로맹 몰리나 기자는 "사브리 라무치 감독의 튀니지 국가대표팀 사령탑 생활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 . 와...월드컵 한경기만에 경질.우리도 익숙한 느낌이 과거에 있었지만 이번에는 1경기만에 결정되는군요.팀 분위기 최악일것 같습니다. 게다가 호텔에서 몸싸움들까지 있었다네요.
일본도 운이 좋군요.
참고로 튀니지는 98 월드컵 도중에도 감독 경질.얼마전 네이션스컵때도 16강 못가서 경질했었다고 하니 축협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