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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월드컵 취재진이 손흥민을 향해 군대 관련 비화와 욕설한 사건.

영원한하늘
댓글: 10 개
조회: 1140
2026-06-16 18:08:36



제미나이가 정리한 상세 개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 현지 훈련장에서 일부 취재진의 군대 관련 비하 및 욕설 발언이 방송 영상에 그대로 송출되어 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1, 2]
사건 개요와 논란의 발언
사건은 2026년 6월 7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공개 훈련) 도중 발생했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러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는 와중에, 현장 주변 인물들의 사담이 근처 카메라 마이크를 통해 그대로 녹음되었습니다. [1, 2, 3]
  • 녹음된 주요 발언:
    • 한 인물이 손흥민을 보며 "주장이라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군대에서 뛰는 것처럼 저렇게 뛰네"라며 조롱 섞인 말을 던졌습니다.
    • 뒤이어 또 다른 인물이 선수들을 겨냥해 "군대도 안 갔다 온 XX들이",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XX들이"라며 심한 욕설을 섞어 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현장의 한 여성이 "카메라, 카메라"라며 마이크 수음을 인지시키고 주의를 주는 음성까지 그대로 담겼습니다
영상 송출과 파장
이 음성은 JTBC 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편집 없이 그대로 업로드되면서 축구팬들 사이에 순식간에 확산되었습니다. [1, 2]
  • JTBC 측의 해명: 의혹이 커지자 JTBC 측은 "오픈 트레이닝 특성상 현장에 많은 인원이 있었고 불특정 다수의 음성이 함께 녹음된 것"이라며 자사 취재진의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해당 음성 구간을 묵음 처리한 편집본을 재공개했습니다. [1]
  • 대한축구협회(KFA)의 공식 입장: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이로 인해 선수단이 큰 충격과 실망을 안았음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1]
  • 선수단의 반응: 큰 상처를 입은 대표팀 선수들은 국내 미디어와의 접촉을 줄이며 침묵주의보(미디어 보이콧) 분위기를 이어갔고, 손흥민 선수 역시 체코전 승리 이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정중히 사양하는 등 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1, 2]

발언한 기자를 특정할 수 있음에도 은폐하려는 모양새.

"카메라, 카메라"라며 제지하는 여성의 음성까지 명확히 담겼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내부적으로 발언자를 특정하는 것은 매우 쉬운 상황입니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사와 대한축구협회가 "불특정 다수가 섞여 들어간 소음"이라는 황당한 변명을 내놓으며 명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는 이유와 정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
1. '카메라'라는 단어 자체가 현장 스태프임을 증명
일반 팬이나 멕시코 현지인이 한국어로 "카메라"를 연이어 외치며 오디오 수음을 걱정할 리가 없습니다.
  • 확실한 내부자: 마이크가 켜져 있고, 이 대화가 녹음되어 방송에 나갈 수 있다는 리스크를 정확히 인지하는 국내 방송사 취재진(카메라 감독, 오디오 감독, PD 또는 동행 기자)일 가능성이 사실상 100%입니다. [1]
  • 동선상의 특정: 당시 오픈 트레이닝이라도 중계 카메라가 설치된 기자단 전용 구역(미디어 라인)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됩니다. 따라서 마이크 바로 옆에서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밀착해 대화를 나눈 인물들은 현장 취재진 내부 인원으로 좁혀질 수밖에 없습니다. [1]
2. '제 식구 감싸기'와 카르텔 논란
팬들이 가장 분노하는 지점은 언론사들과 대한축구협회(KFA)가 보여주는 조직적인 침묵입니다.
  • 언론사의 꼬리 자르기: 영상을 최초 유출한 JTBC는 "자사 취재진의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고, 타 방송사들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현장 기자단 내에서는 누군지 이미 알면서도, 업계 매장이나 징계를 막기 위해 상호 묵인해 주고 있다는 의혹이 짙습니다. [1]
  • 축구협회의 미온적 대처: 축구협회는 누구보다 강력하게 가해자를 색출해 현장 AD카드(출입증)를 박탈하고 퇴출해야 하는 주체입니다. 하지만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유감을 표한다"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서면 입장문만 발표했을 뿐, 공식적인 징계나 조사 결과 발표를 피하고 있어 '기자단 눈치 보기'이자 사실상의 은폐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있죠.
취재하러 간 기자들이 무슨 상전도 아니고,
국가를 대표해서 준비한 선수에게 지들이 뭔데 저런 모욕적인 언사를 자행했는지..

또한, 카메라, 카메라라고 여성이 제지하는것을 보면, 비하하고 욕설한 기자들을 특정할 수 있음에도,
이를 무마하려는 취재진과 축협이 그저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 발언을 한 취재진을 특정해서 징계하고 취재 기회를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축협의 행태로 인해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 월드컵에 관심을 그다지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죠)
저 기자들의 저 발언으로 자국 대표 선수를 비하하러 갈거였으면 뭐하러 취재하러 갔는가? 부터 시작해서,
<몸이 생명인 선수들이 부상의 위험을 무릎쓰고 저렇게 국대를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근원적인 생각이 들었네요.

제 개인 생각에 대한 반박시 반박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가 무조건 옳은것도 아니고, 짧은 단견으로 생각했을 수 있을테니깐요.


암튼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


Lv71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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