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진영의 외연확장이라는 당위엔 동의
- 민주진영은 내란직후 대선에서도 과반득표에 실패하였고 내란당의 후보이자 내란수괴 행정부 소속 장관은 40%를 넘게 득표하였습니다. 이에 중도보수진영까지 아우르는 외연확장이란 방향성엔 동의합니다.
2. 당위와 엇나간 방법론
- 외연확장은, 확장 자체에 방점이 있어야지 기존 지지자나 진보진영 스피커에 대한 공격에 방점이 있어선 안될것입니다.
- 조국대표? 솔직히 전 대통령감도 아니고 대통령하기 쉽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전대통령? 솔직히 개혁의 칼을 기대했는데 답답한 부분도 많았고, 결국 5년만에 정권교체당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저같은 단순한 시민이 가질수 있는 생각일 뿐입니다.
- 소위 대통령의 뜻을 참칭하여 방송에 출연하거나 제도권에 있는 정치인이, 진영 내 정치인을 인신공격을 포함하여 직접 때리는 식으로 집단적 린치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건 반칙이란 겁니다.
3. 온고지신
- 오래되고 고리타분해보일지 모르지만, 이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민주당의 과거에 민주당의 정체성과 유산이 있습니다. 이걸 쳐내는 방식으론 성공할 수 없습니다.
- 정당의 내란당은 이번에 이걸 기존 오랜 지지층을 끌어댕기는 방식으로 적절히 활용했습니다. 실형까지 받은 이명박근혜를 땡겨서 결국 선거에서 결집했습니다.
- 범민주진영내 동지들을 때리는 방식의 외연확장은 사상누각일 뿐입니다.
4. 이재명
- 대통령께서는 중도확장의 메시지를 취임 이전부터 꾸준히 내오셨으며 이에 동의합니다.
- 하지만 기존 민주당의 유산에 대해, 소위 뉴재명 스피커들이 직접적으로 린치를 가하는 부분에 있어선 함구하고 계십니다.
- 이에 대한 잼통령의 적절한 추가메시지가 있길 기대합니다.
쓰다보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 길어져 버렸네요.
모쪼록 진영내 갈등이 하루빨리 봉합되고 전통지지자와 민주당의 역사와 우난에 대한 모욕과 린치가 가해지는 지금 상황이 속히 해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평안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