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년 안에 AI 의사... ‘의대 가지 마라’는 머스크 말, 현실이 될까?
→ ‘의료 지식은 이미 AI가 인간 의사를 앞질렀다.
AI는 지난해 미국과 한국의 의사 국가고시에서 95~100점을 받았다.
아이에게 의사가 되라는 말 못하겠다’...
정재훈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중앙)
2. 눈에 띄는 월드컵 소식 3 →
①월드컵 첫 진출, ‘인구 50만’ 카보베르데, 스페인과 ‘0-0’
②16일 4경기 모두 무승부... 사우디-우루과이 1-1, 벨기에-이집트 1-1, 이란-뉴질랜드 2-2
③스웨덴에 1-5 패배 튀니지 감독 경질, 튀니지는 예선 9승 1무(무실점)로 기대가 컸다.(문화)▼
카르보베데는 500여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1975년 독립. 1986년 FIFA 가입.
이번이 첫 출전
3. 학교, 회사에서... 평일 오전 월드컵 시청 논쟁
→ 학교에서 시청 허용한 교사 징계하려하자 학생 반발.
기업·병원 등 일부 기관에서는 경기 시간대에 중계 시청을 금지,
다른 한편에선 아예 공개 시청, 단체 응원전도.(문화)
4. ‘올해 안에 1만피 간다’... 증권사 센터장 11명 중 9명 낙관
→ 아시아경제가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1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 및 인터뷰 결과.
2명만 '연내 돌파가 어렵다'고 답하거나 지수 전망을 하지 않았다.(아시아경제)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설문
◇"올해 코스피 1만 돌파" 전망 다수
◇◇반도체 이익 개선·주주환원 확대 관건
◇"코스닥, 강도 높은 제도개선 필요"
5.日, 31년만에 금리 1%로 올릴 듯
→ 일본을 비롯 유럽중앙은행(ECB) 등 각국 중앙은행은 미-이란 전쟁 기간 풀린 막대한 유동성을 회수하고 유가 급등에 따른 고물가 후폭풍을 잡기 위한 ‘긴축 공조’가 시작됐다는 분석.(문화)▼
주요국 기준금리
6. 버스도 고령층 무임승차?
→ 서울시의회, '어르신 지원 조례안' 발의.
70세 이상 주민 시내·마을버스 대상.
이에 향후 5년 동안 총 5788억 소요 추정.
대구와 경북 등 일부 시군에선 이미 버스에 대해 고령자 무임승차 시행 중.(아시아경제)
7. ‘미·이란 핵 협상’, 이제 본게임 시작, 트럼프 임기 내 끝날까?
→ 강경 MAGA 진영선 ‘트럼프, 이란에 항복’, 공화당 분열 조짐도.
당 지도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MOU 전문을 아직 공개하지 않아 합의를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신중론.(경향)
■ 실속 다 챙긴 이란, 실점 더 많은 미국…이스라엘은 ‘낙제점’
◇이란호르무즈 통제 ‘파괴력’ 확인…제재 완화 현실화 분위기
◇미국이란 핵 개발 억제 성공…군사적 손실·경제 혼란 못 막아
◇이스라엘MOU 협상 ‘패싱’당해…미국과 동맹 관계 시험대에
8. 회생절차 들어간 jtbc, 종편 재승인 심사 ‘빨간불’
→ 종편 재승인 심사에 직접 관련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재무분야가 평가의 핵심요소.
jtbc는 12일 206억 채무불이행 선언, 15일 그룹내 5개사 회생절차 신청.
누적결손 7032억, 수천억 들어간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도 원인...(세계 외)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5일에 열린 간담회에서 “JTBC는 재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대상으로 과정의 중요 평가 사항에 재무·기술 분야 평가도 포함돼 있어 주목해서 살펴볼 것”이라며 향후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9. 생수, 같은 수원지 물인데도 브랜드가 달라지면 가격 최대 1.7배 차이
→ 한국소비자원.
대부분의 생수, 같은 브랜드라도 취수원이 다르거나 반대로 취수원은 같은데 브랜드가 다른 경우 많아.
단일 수원지는 국내 3개 브랜드(삼다수, 백산수, 휘오 울림워터) 뿐.(매경)
10. 술 안 마시는 사회?
→ 서울시 조사에서 시민 4명 중 1명은 최근 1년 동안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다 응답.
또 다른 전국 조사(한국농수산식품공사, ‘2025 주류산업 실태조사’)에서는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월평균 음주 빈도는 8.8일로 전년 9.0일보다 낮아졌다.
건강, 달라진 회식 문화, 물가 등 때문에 술 마시는 비율 줄고 있다는 분석.(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