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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은하영웅전설의 립슈타트 전역과 구국군사회의 쿠테타.

영원한하늘
댓글: 15 개
조회: 1376
추천: 5
2026-06-17 21:43:36

은하영웅전설을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제국과 동맹, 두 세력의 운명을 갈라놓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립슈타트 전역과 구군군사회의의 쿠테타 사건입니다.


1. 립슈타트 전역
먼저 립슈타트 전역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은하제국의 패권을 두고 신흥세력인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램과 문벌귀족연합이 
정면 충돌한 은하제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내전입니다.
이 내전의 결과로 문벌 귀족들은 완전히 몰락하고, 라인하르트의 독제가 확립되고 이후,
신은하제국 설립의 기틀을 완성하게 되죠.


2. 구국군사회의 쿠테타.
다음은 구국군사회의 쿠테타입니다.
동맹의 부패한 정치와 군사적 위기를 기회 삼아, 부패한 민주주의를 타도하고 국가를 바로 잡겠다는
기치아래 군부가 벌인 쿠테타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은 제국의 립슈타트 전역에 동맹의 개입을 막기 위해 동맹군 포로를 이용한 군부내 강경파를
자극해 벌인 사건이죠.
이 쿠테타는 얀 웬리 대장이 지휘하는 통칭 이젤론 주둔함대인 제 13 함대의 활약으로 쿠테타는 무사히 진압되게
되지만, 이전의 암릿처 성계회전에서 동맹군 총전력의 2/3이상을 상실한 파멸적인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내전으로 인해 그나마 남아 있던 11함대마저 날려버린 상황으로 동맹의 정규함대는 13함대 뿐이게 됩니다.
이후 제국에 힘없이 무너지게 되죠.


뜬금없이 왜 이야길 하느냐면...
내전의 호기를 놓치고 쿠테다를 막지 못해 제살 깍아먹기한 동맹처럼..
내란으로 인한 비호감과 윤어게인과 한동훈의 당권 다툼중인 내란당의 상황을
호기로 삼아 내란당을 더 궁지에 몰 절호의 찬스를 민주당이 놓치고 있는거 같아서요.


아무쪼록...
더이상의 과열과 분열로 서로간에 더 큰 상처를 남기지 말고..
내란 척결, 사법 개혁과 함께 성공적인 이재명 정부가 되게끔 지원하는걸 
기대해봅니다.




반박시 반박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가 무조건 옳은것도 아니고..
짧은 단견으로 생각하고 잘못된 비유를 했을 수 있을테니깐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



Lv71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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